20억을 빚진 선생님 - 2부 

'아...' '흠..역시색년의 맛은 다르군...쿡쿡 재밌게 한번 놀아볼까나 색년아' '왜요' 

'이제부터는 집에서 문열어 놓고 옷다벗고 있어라 내부하들이 갔을때 안그러면 우리들의 

고문을 보여주마' '네?' '여기서보여주리?' '네..' '그럼가봐 아주 쫄깃한 맛이였어' 

3일 후.... 

'탈칵' 하는 소리와함께 문이 열렸다. 마침 나는 샤워중이었기 때문에 무척 깜짝놀랐다. 

그래서 급히 입을려 하는 순간 깡패넘들이 들어왔다 '호..이년 샤워중이었네 근데 옷을 

입을려 그러네...먼저 한바탕치르고 해봐야지...큭큭' '아...제발'나는 진심으로 빌었지만 

그넘은 나를 마루로 넘어뜨리며 '헤헤..이년 자지가 아주 쫄깃하게 생겼는데' 그러면서 

물건을 내놓더니 그대로 내 입으로 집어넣다 물건만은 대단해서 내입속이 그대로 꽉찼다 

'아...흑...좋은데...윽..' 나는 혓바닥으로 물건을 여기저기 핥았다 '아...윽..이 년 진짜 색 

년로군...윽' 나는 귀두까지 핥아가며 봉사를 하였다. '아...나싼다' 그러더니 내 입속에는 

정액으로 가득했다. '아..흑..예상대로 맛죽이는 군 어 이 년바라 이미 싸잔아...' 바닥에도 

내 정액으로 가득했다 '이년...메조인가 오늘 좋은 사실하나 알았군 이제 슬슬 박아볼까 

읏차' 하더니만 물건을 내 자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흑 보지맛도 죽이네' '아...너무 

좋아요 이대로..아..윽..앙...너무좋아' '악..너무좋아 이년..아..이년한테..윽..안넘어가는 

여자..윽..있을랑가..아..모르겠군..' '아..남자라면..하..다 좋아요. 물건을 가진 거라..아.. 

흑..다..아..흥...좋아요' '아...나싼다' '아....저도' 그러면서 넘과나는 동시에 싸버렸다 

'이년 보지맛도 쫄깃하군 하지만 할건 해야겠지 그러더니 나를 업고서는 양발과 양손을 

침대에다가 묶어버렸다. '무슨짓을..' '재밌는걸해주지 자자 낚시 바늘과 낚시 줄이....흠 

' '10분정도를 찾더니만 남편이 애용하던 낚시줄과 바늘을 갖고와서는 천장에 낚시줄을 

묶고서는 그대로 나의 젖꼭지를 꿰뚫어버렸다. '꺄악....너무..흑..너무 아파요 제발 풀어 

줘요..흑' '흠..이러면 재미가 없잔아' 그리고서는 허리띠를 풀러 자지부분을 때리기 시작 

하였다. '짝' '악...'움직이려니깐 젖꼭지 부분이 동시에 아파왔다. '움직이면 더아플꺼야 

이얏' '짝' '꺄악' 너무 아팠다 양쪽에 고통이오니..'움직이지 말랬잔아..쯧쯧 다시' '짝.. 

' '꺄악' '어이년좀 봐라 몇대 때렸더니만 물이 흐르네 메조네..이걸로 확실해 졌어 얼마나 

나올지 실험해 볼까 얏' '꺄악' 그렇게 20대를 때리고서는 그냥가버렸다. 20억이란 값이 

이렇게 클줄이야 상상도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