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쯤에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에 좀 훈훈하게생긴 고3오빠가있어서 친해지고싶다 ..맨날 생각했었음 같은 교실에서 수업받으면서 힐끔힐끔 몰래 처다보면서 항상 성욕이 왕성할때라 저 오빠랑 해보고싶다하고생각했었음

..자위할때도 그 오빠 생각하면서 하면 더 흥분하고 그랬었음 근데 어느날 쌤이 학원 쉰다고 그날 나오지말라고 문자보냈었는데 나는 그걸 까먹고 학원을 갔었는데 그오빠도 모르고 나왔는지 둘이 학원계단에서 마주침

 그오빠가" ㅋㅋㅋㅋㅋ니도 모르고나왔나" 라고 말을 툭 건넴..ㅜㅜ그래서 나는그냥 아무렇지않은척 " 네 ..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었음 그러다가 오빠가 "말놔 배안고프나.."이래서 내가 바로 "고파ㅠㅠ"하니까 귀엽다는듯이 웃더니 편의점가자고해서 편의점가서 밥을먹고 얘기하다가 연락처주고받고 친해짐

 그러다가 편의점에서 나왔는데 저녁쯤이되서 오빠가 학원아무도없는데 지금 가볼래? 라고해서 나는그냥 알겠다고 하고 따라감 학원원장쌤집이 학원건물에 맨위층인데 거기 학원열쇠 두는곳이있는데 열쇠가져와서 학원에 둘이들어감 갔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깜깜했음 근데 그 오빠가 갑자기 손을잡음 나는 놀래서 ㅋㅋㅋㅋ뭐야 라고하니까 오빠가 그냥 아무말도안하고 서있었음

 근데 그때 순간 어두컴컴한 학원에서 오빠랑 하는걸 상상함

 그리고선 오빠한테 볼에 뽀뽀를 해버렸는데 오빠가 갑자기"씩 웃더니 한번더해봐" 라고해서 한번더 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고개 확돌려서 입에해버림 그래서 바로뗄려고했는데 오빠가갑자기 내 볼 양손으로 감싸고 확 잡더니 그대로 키스해버림 ..

난 놀랬지만 항상 바래왔던거라 내가 살짝 더 리드했더니 오빠도 당황한거같앴음

 그러고 학원사무실 쇼파쪽으로 데려가서 오빠를눞히고 내가 그위에 올라타서 키스를막함 그 짜릿함은 아직도잊을수가없음 ㅠㅠ그리고 오빠바지 단추를 은근슬쩍 풀었는데 오빠가 단추풀고있는 내손잡더니 " 괜찮겠나 "라고했음 그래서내가 그냥 오빠얼굴한번보고 바로 단추 계속풀고 오빠자지를 꺼냈는데 완전 딱딱해져있었음 ..

그래서 키스하다가 점점 밑으로내려와서 오빠자지를 미친듯이 빨았던거같음 오빠 신음소리들으니까 더흥분되서 계속 빨다가 내가 학교 책상 위에서 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학원책상에 내가 엎드려서 ㄱ자로 뒷치기자세를 하고 오빠가 뒤에서 계속박고 엄청 기분이 묘했음

 처음 이야기나눈오빠랑 학원에서 하니까 진짜 느꼈던 오르가즘중에 젤 최고였던거같음

 그래서 그렇게 오빠랑 학원에서 하고 오빠집에서도 하고 여러번했던거같음 .. 그 오빠랑 하는게 젤 만족도 높았음 테크닉이 장난아니여서 가끔도

 자위하다가 혼자 생각하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