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민수네 집 앞이다.

민수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잠시후 굳게 닫힌 쇠창살 대문이 철커덩 하고 열리더니 민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형 준비됐지?"

"근데 사모님이 날 좋아할까?"

언제부터인가 나한텐 민수엄마가 아닌 사모님이었다.(물주니깐.....)

굳은 결심을 하긴 했는데 떨리는건 어쩔수 없었다.

11월의 초겨울 바람이 이렇게 시린줄 몰랐다.

"걱정마 엄만 열녀야 모든 남자를 다 좋아해"

"그러구 내가 얘기했지, 엄만 밑보지야 그래서 정상체위를 할려면 베게를 허리에 끼워야 되고,

아님 후배위가 좋아"

민수의 경험어린 충고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윽고 대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넓은 거실 중앙에 벽날로가 불을 내뿜고 있었다.

포근했다. 정말로 포근했다.

민수엄만 거실 중앙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멀리선 알 수 없었으나 가까이 갈수록 선명한 이목구비가 눈에 드러왔다.

미인이었다. 그러구 첫눈에 반할 정도로 요염한 자태을 풍기고 있었다.

집안에만 있어서인지 피부는 뽀얗다 못해 아주 백인에 가까왔다.

지금이 밤9시가 넘었는데도 얼굴에 화장을 덕지덕지 바르곤 짧은 스커트에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화류계 여자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 섹시했다.

근데 천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녀만의 묘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었다.

나의 느낌일까??? 도도해보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슬픈 암사슴마냥 누군가를 애타고 찾고 있는것 같았다.

"아..안녕하세요"

"민수야 누구니???

"내가 얘기 했잔아 수학선생님 동생......"

"아 난 또 누구라고"

"안녕하세요"

민수엄만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심장이 멎는줄만 알앗다.

그렇게 희고 고운손은 첨보았다.

가볍게 악수를 하고는 그녀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올려보았다.

아찔하게 섹시했다. 조금있으면 그녀를 내품에 앉아 그녀의 ㅂㅈ에 나의 ㅈㅈ를 넣어야 한다......의무적으로

나의 아랫도리가 부풀어 올랐다.

"우리 어디에서 할까? 안방에서 아님 여기서???"

그녀가 지금 얘기하는게 나랑 섹스를 하잖 얘긴가???

"무슨 소린지.....?

"민수 너 얘기 안했니??"

"아 형 왜그래 갑자기"

"뭐 준비가 안됐으면 나중에 하고...."

"형 왜그래 정말"

쉽다. 쉬워도 너무 쉽다.

그녀는 등을 돌려 안방으로 들어갔다.

옆에서 민수가 옆구리를 꾹꾹 쑤셔댄다.

뒷모습마저 그렇게 섹시할 수 없었다.

엉덩이는 알맞게 통통했으며 스커트 사이로 비치는 허벅진 황홀 그 자체였다.

난 그녈 뒤따라 드러갔다.

"형 홧팅"

뒤에서 민수가 주먹을 쥐어보이며 응원을 했다.

안방에 드러서자 온통 분홍빛이었다.

조명에 가구에 심지어 침대까지 분홍색이었다.

은은한 불빛 아래에서 묘한 기분이란 정말로 짜릿한 쾌감이었다.

사이드에 피아노가 하나 있었는데.

그녀가 피아노 위에 걸터 앉으며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팬티도 분홍색이었다.

"우리 어떻게 할까?"

그녀는 멀쭘히 서있는 나를 잡아 끌며 나의 손을 그녀의 흰색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

"난 후배위가 조은데...."

그녀는 그러면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검붉은 나의 ㅈㅈ를 보더니.....

"이놈 너무나 하고 싶었나 보네 벌써 쌀거 같아"

하더니 나의 ㅈㅈ 귀두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정말이지 ㅈㅈ는 터질거 같았다.

그녀의 가벼운 키스는 계속 되엇다.

그러더니 불알 끝을 입에 넣고 오물거렷다.

첨엔 좀 아프다는 느낌도 들었으나 짧게 전해저 오는 고통이 긴 여운이 돼어 나를 휘감는다.

난 더이상 주체할 수 없었다.

떨리는 손으로 그녈 안아 침대에 눕혔다.

그러곤 그녀의 속내 깁숙히까지 빨아댔다.

입술은 말라오고 등줄기에선 식은땀이 줄줄 흘려 내린다.

어딜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를정도로 아듯하다.

그녀의 눈은 강하게 뭔가를 갈망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난 그녀의 하이얀 목덜미에 입술을 댄다.

그녀의 목에선 은은한 향기가 배어나왔다.

그녀의 혀는 달콤했고, 유방은 사발 한종지 업어놓은거 마냥 앙증맞았다.

가끔 짧게 전해지는 그녀의 신음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난 그녀를 앉아 나의 무릅위에 앉혀 그녀의 정면을 ?기 시작했다.

정말로 잘빠졌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복부에 갈침맛 나는 젖가슴

난 그렇게 본능에 이끄는데로 몸을 움직엿다.

그녀를 품에 앉고 있으려니 나의 ㅈㅈ는 참을 수 없었다.

그녀와의 지금 이순간은 이미 내가 아니였다.

육감적이고 본능적으로 그녀를 갈구하는 육체적 노예로 전락된 내가 있을 뿐이었다.

난 삽입을 원했다.

그녀의 ㅂㅈ속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다.

밑보지라고는 하지만 앉은 자세에서 그녀의 ㅂㅈ를 찾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문젠 다른데 있었다.

나의 ㅈㅈ가 그녀의 질속의 체온을 서서히 느낄때즘 그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왕복운동 3번정도 ,시간적으로 한10초 정도

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얼마나 많은 양의 정액을 내뿜었는지 그녀의 ㅂㅈ속을 가득체우고 나의 사타구니로 뜨거운 액체가 줄줄 흘려 내렸다.

본능적으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깔깔깔깔"

그녀는 그렇게 웃어댔다.

아예 내 가슴에 머리를 묻어버리고는 신나게 웃어대고 있었다.

"죄....죄송해요"

그순가 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무진장 미안한것 같았다.

그녀는 웃음을 멈추더니 갑자기 머리를 들어 나의 얼굴을 유심치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다시 호탕하게 깔깔거렸다.

"자기 너무나 귀엽다." "우리 정말로 애인할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녀는 코메디언 이경실을 많이 닮은것 같다.

날씬한 몸매, 광대뼈의 돌출, 호탕한 웃음소리........등등

난 그래서 지금도 이경실이 젤로 좋다 아니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서 젤로 섹시하다고 느낀다.

얼마전에 이경실이 모홈쇼핑에 나와 거들인지 뭔지를 광고했었는데. 마침 그때 여편네도 없고 해서 그 프로를 보면서

자위를 했다. 물론 이경실을 유심히 쳐다보고,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얼마나 많이 患쩝?...

여편네 한테도 이경실이 젤로 섹시하고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이라고 하니깐 혼자 낄낄거리면서

왜그리 보는 눈이 낮냐고 한다.

대학다니는 우리 조카들 한테도 이경실 얘기를 했는데 왠만하면 눈좀 높이라고 한다.

나만의 느낌일까??

이경실이 섹시한지 안한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리플좀 해주세요.....

에고 삼천포로 빠졌다..(지송)

암튼 그녀는 일어나더니 나의 ㅈㅈ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ㅈㅈ 언저리며 불알까지........사타구니에 흐른 정액까지 말끔히 혀로 ?았다.

그러군 항문에서 ㅈㅈ사이(회음부라 그러는가?)를 다시 혀로 ?기 시작햇다.

아예 나의 다리를 위로 들어 항문속까지 혀로 ?아댔다.

기분은 좋았지만 그당시 정말로 역한 기분을 느꼈다.

난 비위가 약해 아직도 마누라 ㅂㅈ는 빨지 못한다.

그녀의 리드로 인해 다시금 나의 ㅈㅈ는 용솟음 치기 시작했다.

그순간 누군간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민수와 누나였다.

누난 내가 민수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는 동안 온것같다.

밖에서 우리의 행위를 옅들었는지 민수는 키득댔고, 누나의 얼굴은 상기되었다.

알몸인 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민수엄마는 그들을 반기는 듯 했다.

"현진 학생 얼른 이리와"

누난 민수에 손에 이끌려 침대로 다가가 앉았다.

"현진 학생 내가 오늘 홍콩 보내줄께"

민수엄마는 누나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내려갔다.

누나도 각오했는지 눈을 지근이 감았다.

누나의 흰색 브라우스가 열려지고 누나의 뽀얀 살결이 시야에 드러왔다.

"어머 너무 탐스럽다."

민수 엄마는 누나의 뽀안 가슴에 입술도 대며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는다.

민수는 누나의 치마를 조심스럽게 걷어 올렸다.

누나의 검은색 스타킹은 허벅지 아래에 걸쳐 있었고,

민수는 누나의 스타킹을 내리며 누나의 다리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범하는 장면을 목격함에도 불구하고 난 화가나기는 커녕 나의 아랫도리는 점점 부풀어져 갔다.

민수가 나에게 손짓을 한다. 이리오라고

난 못이기는 척하며 다가가 누나의 뽀안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햇다.

나에겐 이미 누나가 아닌 한 여인에 불과햇다.

누나의 흰색 브라를 벗겨 누나의 앙증맞은 유방을 빨기 시작햇다.

심장은 터질듯 뛰었고, 입안에선 마른침이 계속 고였다.

내가 하는 행동이 근친이란걸 알고 잇었으나 이미 우린 육체적 노예로 전락해갔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누나의 이곳저곳을 정성스럽게 빨아댓다.

가끔 누나의 외마디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민수가 일어나더니 누나의 입술에 자기의 ㅈㅈ를 갖다댄다.

누나는 민수의 귀두를 살짝 물어보이더니 이내 입안 가득히 삼켜버린다.

윽____________ 민수가 외마디 신음을 뱃어낸다.

우리 4사람은 그렇게 서로를 탐닉해 드러갔다.

그렇게 난 민수와 누나와의 교감을 멍하니 쳐바보면서 나의 좆을 잡아 늘리기 시작한다.

이윽고 민수가 누나의 가랑이를 벌려 검은숲을 헤치며 삽입을 시도한다.

난 나의 ㅈㅈ를 누나의 입가로 가져갔다.

부풀대로 부푼 나의 ㅈㅈ를 누난 정성들여 빨기 시작한다.

그러구 민수엄마는 나의 회음부를 열심히 ?고 있다.

아__________ 민수가 삽입한 모양이다.

누나는 아랫입술을 지근이 깨물며, 강한 비음을 토해 놓는다.

누나의 신음소리를 듣자 나의 흥분을 절정에 도달한듯 뒷골이 뜨끔하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도 민수엄마와의 삽입을 시도하려 민수엄마를 침대 한편에 앉혔다.

그년 엉거주춤한 개자세로 자세를 바꾼다. 후배위를 해달란 얘기엿다.

난 성난 나의 검붉은 ㅈㅈ를 그녀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첨해보는 후배위였지만 삽입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밑ㅂㅈ라서 그런지 아까와는 색다른 맛이난다.

질퍽한 그녀의 ㅂㅈ속을 나의 ㅈㅈ가 들락거렸다.

정자세의 삽입시보다 ㅈㅈ가 더욱 깊게 드러가는것 같았다.

그녀와 난 가뿐숨을 몰아쉬며, 계속해서 서로를 탐닉해 드러갔다.

누난 이젠 아주 엉엉 울며 민수와 한몸을 이루며 즐기고 잇었다.

그때 민수가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더니 누나의 몸에서 ㅈㅈ를 이탈시킨다.

그러곤 파트너를 교체하자면서 나의 손을 잡는다.

난 민수엄마의 ㅂㅈ에서 나의 ㅈㅈ를 꺼내 누나에게로 다가갔다.

누난 이미 이성을 잃은듯 했다.

누나의 몸은 뜨거웠고, 나의 ㅈㅈ는 간절히 누나를 원했다.

삽입시 뜨거운 누나의 몸속에서 강한 희열을 느낀다.

그게 근친이라서 더욱 나를 흥분시키는것 같았다.

민수엄마와 1라운드를 뛰어서 그런지 누나와의 펌프질은 오래갔다.

누난 더욱 괴성을 지르고 있었고, 민수엄마도 민수의 ㅈㅈ를 머금고 더욱 강렬한 소리를 질려댔다.

난 나의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 끼운체로 누나의 입술을 탐닉했다.

나의 혀는 누나의 혀부리 끝까지 들락날락 거렷다.

그러곤 강렬한 전율은 느끼며, 난 누나의 ㅂㅈ에 나의 체액을 토해 놓는다.

뜨거운 액체에 강렬히 뿜어져 나왔다.

한방울의 체액까지 발사하고 나서야 난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민수 또한 자기 엄마의 ㅂㅈ에 자기의 액체를 한껏 토해낸다.

아______________

우린 4사람은 이렇게 찐한 밤을 보냈다.

그러고도 가끔 양수리 m모텔에 들러 근친의 향연을 벌였다.

그때 민수 엄마가 우리에게 한말이 아직도 생생하다.

"섹스는 숨기지 마라 그러구 즐겨라." "신이 내린 축복이다."

다음해 난 전문대학에 입학했고, 누난 더이상 과외를 하지 않았다.

물론 나의 대학등록금도 걱정이 없었다.

우리들의 향연은 내가 군에 입대하면서 종지부를 찍었고,

누난 지금 대전의 모여고 교사다.

민수와 그의 엄마는 지금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끔 그때를 생각하며 스와핑도 생각햇으나,

우리 여편네 성격상 천부당 만부당한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