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밤 -중
불타는 밤 -중
그리곤 나의 입술은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그 먹음직스런 자지를 혀로 햩아갓다...
"허...흠....아...." 그의 단발마의 신음소리가 오히려 날 더더욱 ㅈㅏ극햇다....
한손으로 자지뿌리끝을 잡고 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넣고는 혀로 살살 핱아주엇다...
마치 맛잇는걸 남에게 뺏기기 싫은것처럼 아니 며칠 굶주린 사람처럼...
그리곤 펌프질을 하듯이 머리를 움직여서 넣엇다 뺏다처럼 반복해서 움직엿다....
"츱츱....츱....쑤걱쑤걱...후르륵..쑤걱쑤걱...츱츱.."
"윽...아...음.....음...." 그는 열에 들뜬사람처럼 조용히 신음햇다.///
침이 가득고여서 꿀꺽삼킨나는 다시금 그의 자지를 빨앗다..
뿌리끝까지 입안에 넣엇다뺏다 반복하면서 입안에서 돌리기도 하고 혀로 귀두부분을 햩기도 하면서 그를 기쁘게햇다....
그리곤 그의 불알을 혀로 살살 햩아주면서 입안가득 넣어서 빨기도 하엿다...
"헉...흐....으..."
한손으로 계속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불알과 항문를 혀로 핱기를 반복하엿다...그리곤 쪽쪽 소리내어 빨아주엇다....
"음...으....음...흠..."
그는 더이상 못참겟다는 표정으로 날 위로 안아 올려 눕혓다..
그리곤 뜨거운 키스를 퍼부엇다....
약간은 목이 쉰듯한 그가 말햇다...
"니가 이렇게까지 날 기쁘게 할줄은 몰랏다..."
그리곤 다시 입술로 나의 보지를 덮쳣다...
장성백.....그의 따뜻한 입김이 한없이 젖은 나의 보지를 희롱하듯이 애무했다...
가벼운 혀의 터치 하나만으로도 나의 모든 감각이 살아서 춤추는듯햇다....
"쯔읍~~흐릅~~~흐르릅~~~"
"하아~~하~~아~~~~아앙~~"
그는 나의 보지를 마치 굶주린 늑대마냥 연신 핥아대다가
그 투박한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면서 혀로는 계속 쩝쩝 거리며 빨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엿다...
질에서 나오는 소리와 그의 혓바닥 터치 소리가 화음처럼 느껴졋다....
"질꺽~~질꺽~~~쯔읍~~쯥~~~질꺽~~쯥쯥~~"
"아아~~~앙~~~으~~응~~그만~~이제 제발 넣어줘요~~"
그의 뜨거운 애무에 나는 활활 타올라 버릴것만 같앗다...
그는 고개를 들어 살짝 미소지며 나를 쳐다보며 일어섯다..
드디어 보기에도 크고 딱딱하고 선명한 핏줄이 드러난
그의 성난 자지가 껄떡껄떡 움직이는게 보엿다...+_+
그는 천천히 내몸위로 올라와서는 다시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엇다...
나는 그의 혀를 입속 깊이 받아들이고 빨아들엿다...
그의 자지가 나의 뜨거운 용광로 같은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러댓다...
"아~~~흥~~응~~넣어줘요~~"
그는 나를 애태우기라도 하듯이 자지에 애액을 듬뿍 뭍히고 빙글빙글 클리토리스에 대고 문질러대다가 드디어 뜨거운 질입구에 살짝 귀두를 들이 밀엇다...
"아흑~~~~좋아요~~너무 좋아요~~"
정말 좋앗다...살짝 입구에 들어오기만 햇는데도 짜릿한 쾌감이 일어낫다....
그가 귀두를 넣엇다 뺏다 살짝 반복하는가 싶더니 드디어 깊숙히 넣으려 시도하엿다...
신랑꺼보다 두배는 될듯한 그의 자지가 걱정스러웟지만 나의 질은 그의 프로급 애무에 이미 달궈질대로 달궈진상태라서인지
부드럽게 그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깊숙히 들어갓다...
"아~~~~~~윽~~~~~헉헉~~~니 보지가 빡빡하고 죽여주는구나"
"아으~~~응~~ 몰라요~~~아앙"
나의 질안에 무언가 가득찬 느낌이 들엇다...
아마도 그건 뜨거운 그의 물건이겟지....아~~~~~~~~흑~~
그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서 나를 즐겁게 하기 시작햇다...
한손은 나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한손은 내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빠르지만 아푸지않게 비틀어대고 잇엇다...
그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나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만 같앗다....
"아~~흑~~~너무 좋아요~~계속 해줘요~~아아앙"
흥분한 나는 나도 모르게 저절로 이렇게 속삭엿다...
그는 이런 나를 보고 사랑스러운지 그의 흥분을 부채질하는듯햇다....
"하아~~~아~~~응~~~음"
"퓩~~푹~~질꺽~~질꺽~~~슙숩~~질꺽~~푹~~푹~~푹~~"
방안은 온통 그와 나의 열에 들뜬 신음소리와 음란한 자지와 보지의 마찰음으로 가득햇다....
그의 신음소리또한 나를 자극하면서 더더욱 흥분한 내가 하체에 힘을주자 보지에서부터 급박한 짜릿한 쾌감이 척추신경을 타고 뇌까지 울려퍼졋다....
"아~~아~~~~~~헉~~~하아~~~흑흑"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왓다....이런 기분 첨이엿다...
정말 너무 좋으니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왓다....
정말 신기한 일이엿다...전혀 눈물 나올 상황이 아닌데도
이런걸 카타르시스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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