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경험입니다 급히 쓰다보니 맞춤법등은봐주세요

와이프는 34살 167 50 도도하게면서도 색기있게 생겼음 현재 남고 교사로 있음

초대남 경험은 아주 소프트하게 몇 번 있었는데

술자리 정도 마사지는 한번했는데 마사지만받고 다른건 거절함

그런데 드디어 21살짜리 초대남한테 보지 뚫림?

간만에 최근 마사지 초대 했는데 21살짜리가 초대남 옴

키는 와이프보다 많이 작았음 160도 안되보였는데

역도했다며 몸이 땅딸하고 근육도 좀 있었음

와이프랑 나이차이도 많이나게 어리고 문신에 비주얼이 좀 그래서

와이프도 맘에 않든다며 눈치보내길래

그냥 보내려다가 마사지는 정말 잘한다고

한 번만 맡겨달라고 계속해서

내가 마사지마 받고 보내자고 설득해서 마사지 맡김 ,,

초대남은 늘씬한 와이프가 맘에 드는지 마사지하려고 덤벼들때부터 자지가 서있었어 보였음?

1시간 정도 하는데 마사지는 잘해서

와이프도 노곤해져 비몽사몽 하는거 같았음

마사지 끝날거 같을때 쯤 난 씻으러 화장실 들어왔는데

갑자기 초대남이 엎드려 있는 와이프 팬티를 제끼더니

와잎 보지에 재빨리 지 물건을 쑥 넣어버림

와잎 놀래서

어머 어머 오빠 얘봐!!

난 씻고 있어서 않들렸는데 와잎 놀래서 빠져나오려고

뒤로 손을 뻗어 밀치는데 힘 좋은 초대남이 와잎 엉덩이 잡고 뒤치기 자세로 않놓아주면서

이 년아 마사지 받았으면 몸이 라도 대줘야 할거아냐!

이러면서 졸라 박아댐

와이프 헉 헉 거리며 말 도 못하고 박힘

나중에 들었는데 초대남이 키는작은데 대물에 섹기술이 엄청 좋았음 씻고 나와보니

와잎이랑 초대남 엉켜서 물고 빨고

와잎 초대남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 졸라 흔들며 박아대고 있고

초대남은 입도 거칠어서 와잎한테 썅년 보지 졸라 맛있네 이러면서 와잎 엉덩이 때리고 있었음

첨 보는 광경에 얼떨떨했음

드디어 도도했던 와입 보지가 개봉되는 흥분되는 상황이 펼쳐짐

조금있다가 둘다 오르가즘 느끼는듯 하더니 헐떡거리며 둘이 떨어짐?

형님 형수님 졸라 맛있네요

형수님 학교선생님 이랬죠

남하교면 애들이 형수님보며 딸딸이 좀 잡겠는데요

와잎 직업은 왜알려줬냐며 눈흘김?

그러더니 5분도 않되서 다시 내쪽으로 와있는

와잎을 데려가더니 졸라 애무함

와잎도 지쳤는지 반항않고 받아들임

초대남 자기는 뒤치기 졸라 좋아한다며

와잎을 모텔방 이곳저곳 끌고다니며 뒤치기함

초대남 자긴 섹스할때 거칠게 이야해야 흥분한다며 이해해달라고함?

헉헉 아 씨바 누나 보지 졸라 맛있다

누나 학교 선생년들은 누나 처럼 다 맛있어?

와입 대답없자 갑자기 세게 박더니 이년아 대답않해??

와잎 아파서

헉 어 ,,어 맛있어?

너 제자 자지 졸라 마니 박아봐서 그런지 보지가 졸라 꿈들거리고 싱싱한데~

젊어서 그런지 와입을 시간도 얼마않되서 몇번을 따먹음

초대남이 더 하려고 하자 와잎 너무 지쳤다며 거절함

그럼 대신 계속 자지 빠는거 거절했으니 빨아달라고 하자

와잎 초대남 또 덮칠까봐 빨아줌 결국 와잎 입에다가 싸버림

시간있을때마다 와이프랑 있엇던 썰을 풀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