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가서 여자 따먹은 썰 

콜로세움에서 레깅스 입소 민소매 입은

이쁜애 봄 머리에 선글라스 끼고

첫눈에 반해서 바로 인사하고 친해짐

운좋게도 내친구 걔친구 넷이여서 같이 동행하다가

따로 놀다가 호스텔에서 보기로함

그다음 걔 호스텔 따라가서

술몇잔한후 빨래방에서 떡침 개기모띠

잊을수가 없음 물 3번정도 뺀듯

그러고 일정 안맞아서 ㅂㅂ함

그다음 스위스 스키 카운터 보던 이쁜 스위스애

얘가 나한테 먼저 말검

영어도 쬐깐하더라

그러고 스키 타고 반납하는데 걔네 동료들이랑 같이 술마시자고 하더라

오 이게 외국식 친구 만들기인가

익숙한척 자연스러운척 끼어놀음

그러고 역시 나는 술 들어갈때 옆에 여자 있음 무조건

자지가 섬

스위스 이쁜애한테 눈치 좀 줬더니

담배피러 나가면서 숲속 같은 건물 뒷편에서 박음

이뻐서 잊지못함

네덜란드는 창녀들 젖도 볼수있긴하다

여행을 30일 가량 했지만

섹스는 이 두번뿐

한국인 많아서 인연도 많이 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