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과 눈 잃은 우크라 병사... 사진 1장에 전세계 울었다
주소야
(8.♡.8.8)
2
193
0
0
2023.07.14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병원에서 아내 알리나(왼쪽)가 중상을 입은 남편 안드리이(오른쪽)를 끌어안고 있다. 우크라이나 육군 47여단 항공정찰 장교인 안드리이는 남부 자포리자 지역에서 러시아군과의 전투 끝에 양팔을 잃는 등 중상을 입었다. /안톤 게라시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트위터 갈무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1639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