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장관: 중국과 척질 이유 없어…중국인 투표권이나 건강보험 제한은 신중해야
주소야
(8.♡.8.8)
2
194
0
0
2023.06.25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설화 논란 등 한중관계가 경색된 데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은 중국과 척을 지고 지낼 이유가 없고 또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TV와 인터뷰에서 "중국과는 상호 존중과 호혜, 그리고 공동 이익에 기반을 해서 성숙하고 건강한 한중 관계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3385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