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에 간 낙태글은 포도에 가까움.... 2021년 8500명 대상 연구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2021년) 주요결과 발표
- 만 15~49세 여성 8,500명 대상 온라인 조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연구 표본오차 ±1.1%p, 95% 신뢰수준임.
인공임신중절 당시의 혼인상태는 미혼 50.8%, 법률혼 39.9%, 사실혼·동거 7.9%, 별거·이혼·사별 1.3%로 나타났다.
- (만 15~44세) 미혼 64.4%, 법률혼 26.8%, 사실혼·동거 8.2%, 별거·이혼·사별 0.5%로 나타났다.
* 2018년 조사 결과: 미혼 46.9%, 법률혼 37.9%, 사실혼?동거 13.0%, 별거?이혼?사별 2.2%
인공임신중절의 주된 이유로는 ‘학업, 직장 등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경제상태상 양육이 힘들어서(고용불안정, 소득이 적어서 등)’, ‘자녀계획 때문에(자녀를 원치 않아서, 터울 조절 등)’가 각각 35.5%, 34.0%, 29.0%(복수응답)로 높게 나타났다.
- (만 15~44세) ‘학업, 직장 등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경제상태상 양육이 힘들어서(고용불안정, 소득이 적어서 등)’, ‘파트너(연인, 배우자 등 성관계 상대)와 관계가 불안정해서’, ‘자녀계획 때문에(자녀를 원치 않아서, 터울 조절 등)’가 각각 41.9%, 39.7%, 24.1%, 22.5%(복수응답)로 높게 나타났다.
인공임신중절 시 임신 주수는 약물을 사용한 경우는 평균 6.11주, 수술을 한 경우는 평균 6.74주였으며,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한 경우 평균 경험 횟수는 1.03(±0.24)회였다.
- (만 15~44세) 약물 사용 시기는 평균 6.13주, 수술 시기는 평균 6.80주였다.
참고로 6주 태아크기 1센티 정도라 함
낙태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중
전반적인 인공임신중절 지속 감소의 원인으로는 ① 피임 인지율 및 실천율 증가, ② 인공임신중절 경험자의 평균 인공임신중절 횟수 감소, ③ 만 15~44세 여성의 지속적 감소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https://www.kihasa.re.kr/news/press/view?seq=47320 출처
3줄요약
낙태는 반은 미혼이 40프로는 기혼이 함
약물 수술 거의 다 6주가 제일 많음
피임 교육등으로 낙태가 줄어듬